모형정원의 열쇠
덤프버전 :
분류
모든 것은 피로 물든 "호루스의 눈"으로부터 시작된다. 검도 소녀는 굳은 의지로 검을 휘두르며 이 세상의 신에게 선전포고를 한다. 새장에 갇힌 신은 조소를 날린다. "천만 번이 걸리더라도, 널 다시 잡고 말겠어." 신성한 실루엣 뒤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빛. 이 세상은 어떻게 될 것인가?
진입 조건
「심연의 발걸음 - 신의 체스판」 챕터 결말 필요
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1-28 07:45:30에 나무위키 모형정원의 열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